'마리텔' 산이 구원투수로 '대세' 레퍼 제시 등장

원종호 인턴기자 / 입력 : 2015.05.1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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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마이리틀텔레비젼'방송화면캡쳐


래퍼 제시가 산이의 첫 생방송에 지원사격을 나왔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 백종원, 초아, 예정화, 산이가 시청률 1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산이는 계속되는 시청자들의 재미없다는 반응에 대기하고 있던 초대가수 제시를 소개했다. 제시는 Mnet 힙합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얼굴을 알려져 요즘 대세로 주목받고 있다.

제시는 등장과 함께 랩으로 자기소개를 하며 분위기를 돋았다. 이후 산이는 제시와 함께 솔직한 입담과 신나는 랩 실력을 보여 확실히 산이를 든든하게 지원했다.

하지만 이날 산이는 5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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