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락카 루나, '복면가왕' 출연 소감.."정말 행복했다"

정송연 인턴기자 / 입력 : 2015.05.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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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x) 루나 인스타그램


f(x)(빅토리아 엠버 루나 설리 크리스탈) 멤버 루나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루나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부터 시작된 촬영. 정말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로 짤막한 출연 소감을 남겼다. 루나는 게시글에 '복면가왕', '황금락카두통썼네', '에프엑스', '루나', '보컬', '행복', '감사', '일요일'을 해시태그하기도 했다.


또한 루나는 '복면가왕' 본방사수를 인증하기 위해 텔레비전 화면을 촬영해 게재했다.

한편 10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지난 5주간 베일에 가려있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루나로 드러났다.

에프엑스의 메인보컬인 루나는 황금락카 두통썼네라는 이름으로 '복면가왕'에 출연, 1, 2대 가왕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딸랑딸랑 종달새에게 3대 가왕 자리를 내주고 마침내 가면을 벗어 정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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