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위한 특별한 주얼리, 폴리폴리

김수지 더스타 기자 / 입력 : 2015.08.0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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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을 위한, 여자들에 의한, 아름다운 폴리폴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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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폴리 /사진제공=더스타



여자들을 빛내주는 폴리폴리

여자들은 영원한 아름다움을 꿈꾼다.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그리스 지중해의 빛나는 바다처럼. 주얼리, 워치, 패션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이는 폴리폴리는 여자들이 원하는 니즈를 채워주고자 노력한다. 창조적인 패션 아이템을 통해 숨겨진 여성들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이끌어 내려는 것. 브랜드 컬러인 오렌지와 섬세한 제품은 그리스 태생의 폴리폴리가 가지고 있는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는 여자가 폴리폴리가 만났을 때 더욱 빛이 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폴리폴리의 역사와 열정


폴리폴리는 1970년, 밀라노의 작은 공방에서 시작됐다. 오너이자 설립자인 디미트리 쿠쵸유초스가 그의 아내이자 사업 동반자인 케이티와 함께 브랜드의 첫발을 내딛었다. 독특한 디자인의 주얼리는 세대를 넘나드는 스타일로 명성을 쌓았고, 1982년 그들의 고향인 그리스 아테네로 이전해 세계시장으로 본격 진출했다. 패션 주얼리에서 시작해 시계,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을 갖춘 폴리폴리. 현재 전 세계 28개국의 주요 도시에 8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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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폴리 주얼리 /사진제공=더스타


폴리폴리의 ‘산토리니 플라워 컬렉션’

가는 곳 마다 모두의 시선을 끌고 한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여성의 매력은 마치 향기로운 꽃과 같다. 은은한 향기가 오래 맡아도 질리지 않고, 돌아서면 그리워지는 꽃 한 송이. 올 여름, 폴리폴리는 이러한 여성을 닮은 플라워 모티프의 산토리니 플라워 컬렉션을 선보인다. 작은 하트 모티프가 입체적으로 쌓여 활짝 핀 꽃을 떠올리게 하는 이번 컬렉션은 여성스러운 매력이 특징이다. 기존의 모티프를 오픈 컷으로 표현해 어느 때보다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크리스탈 스톤이 촘촘히 세팅되어 있는 하트와 플라워 모티프는 어떤 룩에 매치해도 멋스러워 여자라면 누구나 탐낼만하다. 여성 내면에 숨겨진 광채를 이끌어내 줄 산토리니 플라워 컬렉션은 이어링, 네크리스로 구성되며 로즈골드 색상으로 출시되며 8월 중순부터 전국 폴리폴리 백화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544-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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