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14일 팀 훈련 참가..출전 여부 최종 점검

전상준 기자 / 입력 : 2015.08.14 10:27 / 조회 :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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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오른쪽). /AFPBBNews=뉴스1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기성용(26, 스완지 시티)이 팀 훈련에 복귀한다.

게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웨일즈 지역 매체인 사우스 웨일즈 이브닝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기성용은 금요일(14일) 훈련에 복귀한다. 상태를 보고 곧 기성용의 주말 경기 출전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성용은 지난 9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선발 출장했지만 전반 39분 오른쪽 허벅지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검사 결과 기성용은 햄스트링 부상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부상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몽크 감독은 "실망스러운 부상이다. 하지만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 검사 결과 모든 게 괜찮다"면서 "기성용은 상당히 프로 정신이 강하다. 그가 경기에 뛸 준비가 되더라도 전혀 놀랍지 않다"며 기성용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영국 현지에서도 기성용의 몸 상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일 기성용의 부상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 있다. 그만큼 기성용은 스완지 시티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자원이다. 지난 시즌에는 팬들이 선정한 스완지 시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스완지 시티는 첼시와의 15/16시즌 개막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스완지 시티는 15일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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