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넥센과 한화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11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14일 오후 6시 30분 목동야구장에서 시작된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5 KBO리그' 11차전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 올 시즌 넥센의 6번째 매진, 아울러 목동구장이 2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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