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다솜, 스태프에 "야외촬영 줄여주세요"

오누리 인턴기자 / 입력 : 2015.08.2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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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연예가중계' 영상 캡쳐


'연예가중계' 다솜이 야외촬영을 힘들어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의 야외촬영현장을 찾아 주인공 다솜을 인터뷰했다.


리포터가 촬영을 마친 다솜에 "힘든 점을 말하면 스태프에 전해주겠다"고 하자 잠시 멈칫하던 다솜은 "야외촬영 줄여주시고 세트촬영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새 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을 하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 오인영(다솜 분)이 종갓집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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