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그룹 비쓰에이 수지가 23일 오후 경기도 파주 명필름아트센터에서 열린 '명필름 전작전 스무살의 기억' 건축학개론 GV에 참석해 가장 아쉬운 편집장면을 화장하는 장면이라고 말하고 있다.
[★포토]수지 "화장하는 장면 편집돼 아쉬웠다"
파주(경기)=임성균 기자 / 입력 : 2015.08.23 15:17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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