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두번째 스무살' 방송화면 |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가 낯선 지하철 풍경에 놀랐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연출 김형식 극본 소현경)에서는 스마트폰을 새로 산 최지우의 모습이 방영됐다.
최지우는 스마트폰을 새로 산 다음날 학교에 가기위해 지하철을 탔다. 그녀는 지하철에 탄 사람들이 모두 스마트폰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최지우는 대학에 입학한 뒤 계속해서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