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슬픔에 잠긴 문천식-이용식

성남(경기)=김창현 기자 / 입력 : 2015.09.0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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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식, 이용식이 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故남성남 발인식에서 슬픔에 잠겨 있다.

고인은 1970년대 고 남철과 콤비를 이뤄 '왔다리 갔다리' 춤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웃으면 복이와요', '일요일 밤의 대행진' , '청춘 행진곡' 등에 출연했다.


2000년 제7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2010년 제1회 대한민국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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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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