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레이서' 류시원, 레이스 선두에서 밀려나..."아깝다"

오누리 인턴기자 / 입력 : 2015.09.0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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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질주본능-더 레이서' 방송화면 캡쳐


'더 레이서'에서 류시원이 경기에서 아쉽게 선두를 놓쳤다.

5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질주본능-더 레이서'(이하 '더 레이서')에서는 '질주의 법칙' 편이 방송됐다. 이날 류시원은 야간 경기에 참여했다.


류시원은 빠른 스피드로 선두로 치고 나섰지만, 스핀을 하는 바람에 8등으로 떨어졌다. 경기를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온 류시원은 "아깝다"며 아쉬워했다.

류시원은 대기실에 있던 정진운, 한승연, 김연우에게 레이스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레이스는 끝까지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 한다"라며 "특히 완주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진운은 류시원의 빠른 스피드와 레이스 실력에 감탄하며 "수고하셨다"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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