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레이서' 니엘, 운전 출발부터 불안 "니엘 바보야"

오누리 인턴기자 / 입력 : 2015.09.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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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질주본능-더 레이서' 방송화면 캡쳐


'더 레이서'에서 니엘이 클러치 조작에 애를 먹었다.

5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질주본능-더 레이서'(이하 '더 레이서')에서는 '질주의 법칙' 편이 방송됐다. 이날 정찬우, 니엘, 박형식, 정진운은 운전 개별연습에 나섰다.


하지만 먼저 운전대를 잡은 니엘은 출발부터 불안했다. 수동운전이 처음인 니엘은 클러치 조작에 능숙하지 못했고, 자동차는 출발하자마자 삐걱대기 시작했다.

정찬우는 "니엘 바보야"라며 "넌 경기를 못하는 거 아냐? 출발을 못해서 경기를 못하는 거 아냐?"라고 웃었다. 결국 정찬우가 직접 운전에 나서 니엘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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