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청순 vs 야성..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여자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5.11.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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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배우 한지민이 두 얼굴의 패션을 선보였다.


한지민은 아나카프리 화보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각기 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아나카프리 화보에서는 긴 머리에 트위드 스커트와 퍼 목도리를 매칭해 핑크 코트 특유의 페미닌한 느낌을 살려 사랑스러운 여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반면 마리끌레르 화보에서는 짧은 단발머리에 풀오버, 블루 롱 부츠를 매칭, 감각적인 컬러매치로 완벽한 차도녀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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