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헤일로, 풋풋한 소년으로 변신 '느낌이 좋아'

유은총 기자 / 입력 : 2015.12.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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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쇼 음악중심' 영상캡처


가수 헤일로(오운 디노 재용 희천 인행 윤동)가 풋풋한 소년으로 변신해 무대에 올랐다.

헤일로는 1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느낌이 좋아'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헤일로는 앙증맞은 안무와 귀여운 표정으로 풋풋함을 더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이날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는 EXO, B.A.P, 김장훈, 방탄소년단, 노을, 몬스타엑스, 업텐션, 나인뮤지스, 허각, 러블리즈, 라니아, 라붐, 전설, 에이프릴, 스누퍼, 러쉬, 헤일로, myB, 로드보이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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