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에이프릴, 사랑스러운 '걸 스카우트'로 변신

유은총 기자 / 입력 : 2015.12.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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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쇼 음악중심' 영상캡처


걸그룹 에이프릴(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가 두근두근 사랑에 빠진 소녀 감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에이프릴은 12일 오후 방송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무아(MUAH!)'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에이프릴은 풋풋한 여학생을 떠오르게 하는 걸스카우트 복장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녀들은 귀여운 퍼포먼스를 펼치며 두근두근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는 EXO, B.A.P, 김장훈, 방탄소년단, 노을, 몬스타엑스, 업텐션, 나인뮤지스, 허각, 러블리즈, 라니아, 라붐, 전설, 에이프릴, 스누퍼, 러쉬, 헤일로, myB, 로드보이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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