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영상 캡처 |
엠넷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연습생 황인선이 맥시마이트의 팬이라고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황인선, 맥시마이트, 제아, 구준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인선은 "애창곡은 '픽미'다. '픽미' 빼면 '24시간'이다"라면서 "제가 원래 클럽을 좋아한다. 맥시마이트의 원래 팬이어서 '24시간'을 선택한 것도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황인선은 엠넷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맥시마이트의 곡인 '24시간'을 선택했다.
이에 맥시마이트는 "다른 친구들이 19살 등 어린 친구들이 많았는데 누나가 저희 팀 선택해줘서 의지를 많이 하면서 녹음을 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