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정채연, 사전투표소 갔다 허탕..무슨 일?

문완식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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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정채연


엠넷 '프로듀스101'의 아이오아이(I.O.I 멤버 정채연이 4.13 총선 사전투표를 위해 투표소를 찾았지만 허탕을 쳤다.

정채연은 지난 8일 사전투표 첫날 소속사 식구인 기희현과 함께 서울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방문했다.


1997년생인 정채연은 그러나 아직 생일(12월 1일)이 지나지 않아 투표할 수 없었고 아쉬운 발검음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한편 정채연은 올해 말까지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 후에는 원래 소속그룹인 다이아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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