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민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실력도 싸가지도 최고인 사건 브로커가 사형수로부터 의문의 편지를 받은 뒤, 경찰도 검찰도 두 손 두 발 다 든 살인사건의 배후세력을 추적하는 범죄 수사 영화로 내달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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