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5일째 누적관객수 1400만 명을 돌파했다.
2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전 누적관객수 1400만 명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역대 흥행 5위 영화인 '어벤져스 : 엔드게임'(1397만 7409명) 를 뛰어넘어 역대 흥행 5위에 안착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올해 첫 천만 영화, '범죄도시4'(2024)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넘어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1312만 8080명)의 누적 관객수를 넘어섰다. 이로써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금까지 역대 박스오피스 1위는 '명량'(1761만 6661명), 2위 '극한직업'(1626만 6641명), 3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4658명), 4위 '국제시장'(1426만 9317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5위 자리에 오른 가운데, 흥행 1위인 '명량'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