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김지원의 재발견..비주얼+연기+케미 다된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6.04.14 07:46 / 조회 :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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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면 캡처


배우 김지원이 '태양의 후예'를 통해 비주얼에 연기까지 다 되는 배우로 성장했다.

14일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 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마지막회가 방송 된다.

극 중 윤명주 역을 맡은 김지원은 극중 예쁜 비주얼, 안정적인 연기력 그리고 뛰어난 케미로 호평 받았다.

먼저 김지원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단발머리 군복 패션을 통해 걸크러쉬 유발자로 등극했다. 김지원이 데뷔 이래 처음 선보인 단발머리와 군복 패션은 신의 한수가 됐다.

뿐만 아니라 그는 시크한 장군의 딸부터 눈물샘 자극하는 멜로 연기까지 선보이며 연기력을 발휘했다. 김지원은 '다나까' 말투와 각 잡힌 자세로 카리스마를 지닌 여군 캐릭터를 완벽 소화했다. 그런가하면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힌 사랑 앞에서 애틋하고 절절한 '직진 로맨스'를 펼치는 여자의 심리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냈다. 김지원이 흘린 눈물과 사랑 하는 남자 앞에서 선보였던 애교, 사랑스러움은 안방극장에 웃음과 눈물을 선사했다.

또 김지원은 극중 주요 인물인 유시진(송중기 분), 강모연(송혜교 분) 그리고 서대영(진구 분)과의 연결고리가 되며 남녀불문 찰떡 케미를 선사했다.

김지원은 함께 등장하는 인물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케미스트리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 그는 마주한 인물에 따라 강인한 여자가 되었다가, 어느새 꾸러기 같은 면모를 선보이며 쉴 새 없이 매력을 터트렸다.

이처럼 김지원은 비주얼, 연기, 케미 삼박자의 조화로 시청자들에게 빛나는 존재감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14일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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