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 성공' 마에스트리 "4일 휴식 등판, 당연히 적응해야"

대전=김우종 기자 / 입력 : 2016.04.26 22:29 / 조회 : 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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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마에스트리.



2승에 성공한 한화 외국인 투수 마에스트리가 승리 소감을 밝혔다.

한화 이글스는 26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6842명 입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는 3연패 늪에서 탈출, 4승 16패를 기록하게 됐다. 9위 KIA와의 승차도 5.5경기에서 4.5경기로 줄였다. 반면 KIA는 8승 11패를 기록하며 리그 9위를 유지했다.

이날 마에스트리는 6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한화의 유이한 선발승을 마에스트리가 달성한 것이다.

경기 후 마에스트리는 "오늘 나 혼자 잘했다기 보다는 동료들이 합심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늘 도전하는 자세로 한국 타자들과 경기를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발 투수라 4일 만의 등판하는 부분도 당연히 적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슬라이더가 좋았다. 한국 타자들의 경우, 잘 치기 때문에 슬라이더를 던질 때 구속 변화를 주고 있다. 오늘 차일목 포수의 리드도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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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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