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광희 "무한상사, 6000대1 경쟁률 뚫고 입사했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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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자신이 무한상사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고 말했다.

광희는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2016 무한상사 특집 편에 출연해 자신이 무한상사에 입사한 계기를 설명했다.


유재석은 신입사원으로 합류한 광희를 보며 "도대체 자네는 어떻게 입사한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광희는 "나는 무려 6000 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어려운 시험을 거쳐서 들어왔다"고 말했다.

한편 광희는 퇴근을 하기 위해 유재석에게 "친구 생일 때문에 퇴근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콩트가 처음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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