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KBS |
KBS 2TV 주말드라마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아이가 다섯'이 지상파(KBS, MBC, SBS) 주말극 시청률 전체 1위에 올랐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은 31.0%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직전 방송분(5월 14일)이 기록한 시청률 24.3%보다 6.7%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또한 이날 방송된 지상파 주말극 시청률 중 가장 높다.
'아이가 다섯'에 이어 MBC 주말드라마(창사특별기회) '옥중화'가 19.8%로 주말극 전체 2위에 올랐다. 이어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18.0%),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9.8%), SBS 주말특별기획 '미녀공심이'(9.6%)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