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前SBS아나, 퇴사 후 첫 방송활동..열애 스토리 공개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05.18 10:33 / 조회 : 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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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축구 스타 박지성(35)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김민지(31) 전 SBS 아나운서가 SBS 퇴사 이후 처음으로 방송 활동에 나선다.

18일 SBS에 따르면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는 최근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녹음 방송을 마쳤다. 김민지는 남편 박지성과의 열애 당시부터 런던 생활까지 모든 것들에 대해 직접 밝혔다.

김민지는 지난 2014년 3월 SBS에서 퇴사했다. 이후 2014년 7월 박지성과 결혼했다.

김민지는 자신과 박지성을 만나게 한 장본인인 배성재 아나운서와의 친분으로 라디오에 출연하게 됐다. 김민지는 녹음 방송에서 옆집 오빠와 수다를 떨 듯이 어느 때보다 편하게 임했다.

김민지는 특히 열애 보도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던 2013년 한강 치킨 데이트 상황과 당시 심경을 처음 밝혔다. 또한 모 여대에서 몰래 데이트 하다가 경비 아저씨에게 박지성이 퇴장(?)당한 사연 등 두 사람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전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박지성도 아내 김민지를 위해 직접 스튜디오를 찾기도 했다.

박지성은 옆자리에서 중간중간 짧은 대답이나 기침, 웃음소리로 반가운 목소리를 들려주며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녹음분은 이날 오후 1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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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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