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별난 가족' 김진우, 이시아에 "우리 헤어지자"

박경식 인턴기자 / 입력 : 2016.06.2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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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별난 가족' 방송 캡처


드라마 '별난 가족'에서 김진우가 연인 이시아에게 이별을 알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극본 손지혜 정지은, 연출 이덕건)에서는 강단이(이시아 분)와의 결혼을 앞둔 구윤재(김진우 분)가 성공때문에 결국 설혜리(박연수 분)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공을 위해 연인 강단이와의 이별을 결심한 구윤재는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강단이는 구윤재의 갑작스러운 승진에 놀랐다.

사장 설민석(선우재덕 분)은 구윤재를 본부장으로 승진시킨 부인 정주란에게 불만을 가졌다. 설민석은 정주란을 만난 자리에서 "왜 마음대로 본부장으로 승진했냐 내가 좀 더 두고 보자고 하지 않았냐"며 화를 냈다.

이에 정주란은 "우리 혜리가 행복해질 수만 있다면 상관없다. 어떻게든 돌아오지 않았냐"며 말했다.


회사를 그만둔다고 생각했던 강단이는 구윤재의 갑작스러운 발령에 혼란스러웠다. 강단이는 구윤재에게 "오빠 어떻게 된 거야? 오빠 사직서 낸 거 아니었어?"라며 물었다. 강단이의 물음에 구윤재는 "그냥 여기에 남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결정했다"며 거짓말을 했다.

자신 때문에 구윤재가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고 생각한 설혜리(박연수 분)는 유학을 준비하며 그를 잊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구윤재가 다시 자신의 마음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듣고 좋아했다.

구윤재와 함께 근무를 하고 있던 설동탁(신지훈 분)은 구윤재를 이해할 수 없었다. 본부장 승진 때문에 설헤리를 선택했다고 생각하는 설동탁은 정주란을 찾아갔다.

설동탁은 정주란에게 "어떻게 어머니 그러실 수가 있냐. 성공 때문에 우리 혜리 선택한 거 모르시냐"고 분노했다.

설민석은 이런 구윤재가 걱정스러웠다. 아무것도 정리되지 않은 채 본부장으로 승진한 구윤재가 정말 딸 설혜리에게 진심으로 마음이 있는지 궁금했다.

구윤재를 부른 설민석은 "본부장 승진했다는 소식 들었다. 그런데 그 여자 정리했냐"며 물었다. 이에 구윤재는 "사장님 심려 끼쳐 드리지 않게 잘 해결하겠습니다"며 그를 안심시켰다.

결국 강단이와의 이별을 결심한 구윤재는 모든 사실을 토로하기 위해 그를 만났다. 구윤재는 강단이에게 "단이야 정말 미안하다. 우리 헤어지자"며 이별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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