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
배우 신혜선이 사랑에 솔직한 여자라고 밝혔다.
신혜선은 20일 공개된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 화보에서 사랑스러운 모습과 시크하고 성숙한 모습을 오가며 매력을 뽐냈다.
신혜선 |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이연태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혜선은 "연태와 달리 나는 먼저 고백을 해본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정에 대해 있는 그대로 말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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