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식 "'쇼미더머니6' 출연? 프로듀서 자격이면 고민"(인터뷰)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07.27 18:23 / 조회 : 4130
  • 글자크기조절
image
가수 플로우식 /사진=이동훈 기자


래퍼 플로우식(32, 본명 박대식)이 만약 '쇼미더머니' 시즌6 출연 제안이 온다면 참가자가 아닌 프로듀서 자격으로 출연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플로우식은 27일 오후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만약 '쇼미더머니' 시즌6 출연 제안이 온다면 참가자로 출연하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자가 아닌 프로듀서로 출연할 수 있다면 고민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플로우식은 "내가 만약 참가자를 프로듀싱한다는 입장이 된다면 아티스트가 하고 싶은 것을 먼저 물어보고 그걸 찾게 해준 후 나만의 스타일을 더해 무대를 완성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플로우식은 또한 "이번 '쇼미더머니5'도 솔직히 프로듀서로 나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플로우식은 "그래도 자존심을 조금 내려놓고 참가자로서 내 실력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참가하게 됐다"며 "LA 예선에서 팀벌랜드에게 '프로듀서 못지 않다'는 극찬을 받아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룹 아지아틱스 멤버로 활동하기도 한 플로우식은 지난 15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TOP6 무대까지 진출하며 시선을 모았다.

플로우식은 '쇼미더머니5'에서 일대일 배틀 미션으로 인연을 맺은 아이돌 그룹 유니크 멤버 승연과 콜라보레이션 곡 '레시피'를 오는 29일 발표한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