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청년경찰' 출연 제안만"..박서준과 호흡 맞출까?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6.08.18 13:20
  • 글자크기조절
image
배우 강하늘 / 사진=스타뉴스


배우 강하늘이 영화 '청년경찰' 출연을 제안 받았다.

18일 오전 강하늘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강하늘이 '청년경찰' 출연을 제안 받았다"라며 "결정 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하늘은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촬영을 마치고 현재 영화 '재심'을 촬영하고 있다.

이에 아직 출연을 논의 할 단계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한편 '청년경찰'은 경찰학교 기숙사의 두 남자가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겪게 되는 고군분투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박서준이 출연할 예정이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