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여 /사진=스타뉴스 |
배우 선우용여(71)가 뇌경색 초기 증세로 병원 신세를 졌지만 이제는 괜찮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24일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병원에 다녀왔지만 지금은 괜찮다"며 "아무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선유용여가 한 건강프로그램 촬영 중 뇌경색 초기증세로 병원으로 후송, 치료 후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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