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이시영, 박찬호도 제쳤다..자존심 건 달리기 대결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6.08.27 09:59 / 조회 :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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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짜사나이'


박찬호와 이시영이 자존심을 걸고 달리기 대결을 펼쳤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해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하게 된 박찬호, 이시영, 서인영, 이태성, 김정태, 박재정, 줄리안, 솔비, 러블리즈 서지수, 양상국 등의 모습이 방송된다.

첫 체력측정을 위해 멤버들은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3km 뜀걸음 등을 했다. 남녀 멤버들 모두가 체력검정에서 가장 기대되는 멤버이자 라이벌로 이시영을 꼽았다. 입대 전부터 달리기에 유독 자신감을 보였던 이시영은 해군 입소 직전 21km 마라톤을 완주하고 입대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시영은 이날 윗몸일으키기에서 남군 여군 통틀어 가장 많은 기록을 내는 위엄을 보였다. 이어서 벌어진 3km 달리기에서 코리안특급 박찬호와 프로복서 출신 이시영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쳤다. 뜀걸음이 시작되자 이시영은 여군들은 물론 남군들까지 모두 제치고 선두로 나서기 시작했고, 이에 박찬호가 승부욕이 발동한 듯 이시영을 바짝 뒤쫓았다.

박찬호와 이시영은 선두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며 긴장감 넘치는 뜀걸음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굉장히 힘들어 보이는 박찬호와는 달리 이시영의 여유로운 표정에서 체력검정의 결과가 비춰지는 듯 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결국 이시영은 코리안특급 박찬호와 야구선수 출신 이태성을 모두 제치고 피니쉬 라인을 통과했다.

한편 '진짜사나이'는 오는 27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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