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강석우, '애처가'의 26년 결혼생활 위기 "아내가 양보"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09.04 09:38 / 조회 : 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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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배우 강석우가 26년 결혼 생활의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고 밝히며 시선을 모았다.

강석우는 4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아내 나연신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강석우는 최근 결혼 이후 최대 위기에 봉착했음을 전하며 "아내에게 갱년기가 찾아와 이를 잠재우기 위해 한의원을 찾아 관련된 부분을 문의했다.

강석우는 특히 갱년기로 인해 더위를 많이 타는 아내를 위해 에어컨 온도를 조절하는 등 아내를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주말에는 직접 아내와 아들을 위해 부엌으로 향해 음식도 준비했다.

강석우는 애처가로서 면모를 보였다. 강석우는 "아내와 다투기도 하고 내가 예민한 성격이다"라면서도 "아내가 침착하게 양보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강석우는 이어 아내와 함께 부부동반 모임에 나가고, 일본어 수업도 함께 받는다고 자신의 일상을 전했다.

25살 꽃다운 나이에 화가의 꿈도 포기한 채 자신만 바라보고 시집온 아내를 보며 그 고마움을 평생 갚겠다고 다짐한 강석우에게 아내는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었다. 이와 함께 강석우는 나이 어린 철부지 며느리를 묵묵히 받아주고 감싸주던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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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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