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수현-이홍기 '프로 선발전 파이팅'

수원(경기)=임성균 기자 / 입력 : 2016.10.22 09:00
  • 글자크기조절
image


배우 김수현과 이홍기가 22일 오전 경기 수원의 한 볼링장에서 열린 '프로볼러 선발전' 1차전에 참가해 연습경기를 펼치고 있다.

남자부의 경우 총 30경기 평균 190점(5700점)이들은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1차 테스트에 참석 후, 테스트에 통과하면 29일부터 30일까지 진해되는 2차 테스트에도 나가게 된다. 이를 통해 평가전을 통과한 참가자는 다음 달 입소 교육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