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월계수' 이세영, 현우 다가가기 시작..애정전선 변화?

김민기 인턴기자 / 입력 : 2016.10.30 06:01 / 조회 :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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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이세영이 현우에 대한 오해를 풀고 다가가기 시작했다. 박은석은 현우와 차주영의 사이를 의심하며 간보기에 나섰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에서 민효원(이세영 분)은 김다정(표예진 분)을 만나러 갔다가 강태양(현우 분)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됐다.

김다정은 강태양에게 전화를 걸어 "전 여자친구 최지연 아나운서 우리 사돈댁 며느리가 될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며 소식을 전했다. 강태양이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이냐"고 묻자 김다정은 "왜 상관이 없냐, 최지연이 다른 남자랑 결혼하면 오빠는 나랑 결혼하자"고 당돌하게 고백했다. 이에 강태양은 "넌 내 친한 동생일 뿐이다"라며 선을 그었다.

강태양에게 고백했다가 거절 당한 김다정 앞에 마침 민효원이 나타났다. 민효원은 속상해하는 김다정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김다정은 "방금 전에 차였다"고 말했다. 민효원은 "여자친구가 고무신 거꾸로 신고 돈 많은 남자한테 갔다는 그 남자 말하는 거 맞냐"고 물었다. 김다정이 맞다고 인정하자 민효원은 "백수인데 왜 튕기냐"며 김다정 편을 들어줬다. 하지만 김다정은 강태양을 욕하는 민효원에게 "이제 취직했다, 사돈네 회사에 취직했다"고 말했으며 이름을 궁금해하는 민효원에게 강태양의 이름을 알려줬다. 민효원은 깜짝 놀랐고 그때 병원에서 강태양의 여자친구로 착각했던 사람이 김다정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김다정이 일방적으로 짝사랑했던 사람이 강태양이고, 강태양이 김다정을 단칼에 잘라냈다는 말에 민효원은 안도했다. 이어 회사 사람들에게 회식을 제안했다. 민효원은 술에 잔뜩 취해 진실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민효원은 강태양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양다리를 걸친 적이 있는지를 확인했다. 이어 강태양에게 어떤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강태양은 자꾸 자신의 사생활을 궁금해하는 팀장 민효원에게 짜증이 났고, 홧김에 "팀장님 같은 여자만 아니면 된다"고 대답했지만 거짓말로 드러났다. 민효원은 반색하며 "보는 눈은 있다"며 "이상형이 나네"라고 확신했다.

민효상(박은석 분)은 최지연(차주영 분)과 강태양을 마주치게 할 의도로 민효원과 강태양이 있다는 술집을 찾았다. 최지연은 당황하며 강태양을 따로불러 "당장 회사 그만둬"라고 신경질을 냈다. 강태양은 눈 하나 깜짝 않고 "네 남친이 의심할테니 빨리 들어가라"고 말했다.

술 취한 민효원은 화장실에서 우연히 최지연을 보고 분노했다. 민효원은 "이게 누구냐, 유명 아나운서가 여기까지 술도 마시러 오냐"며 시비를 걸었다. 최지연은 "까불지마"라며 민효원을 무시했다. 추후 민효상과 민효원이 남매 관계라는 사실과 최지연과 강태양이 연인 사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최지연은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을 예고했다. 본격적으로 민효원이 강태양에게 다가가기 시작한 이상, 둘의 애정 전선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며, 어떻게 사랑을 키워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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