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두 번의 유산 후 다시 시험관 시술로 배아를 이식한 가운데 둘째를 임신한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아야네는 1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첫째 딸을 재운 후 남편과 함께 삼겹살을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야네는 한 밤중에 컵라면을 먹으며 "아니 아직 임신이 된 것도 아닌데, 왜 내가 안 땡기던 음식이 떙길까요. 저 몸에 안 좋은 음식 잘 안 먹는데. 오늘은 얘가 땡긴다"라며 컵라면 사진까지 게재했다.
앞서 아야네는 최근 "유산을 두 번 겪고, 다시 준비하고, 드디어 내일 이식하러 갑니다. 두려움 보단, 설레는 마음으로, 편한한 마음으로 아주 쪼끔한 내 아기 내 뱃속으로 데리러 갑니다"라며 시험관 배아 이식 소식을 전했다.
아야네는 시험관 아이 이식을 위해 먹는 약과 주사기 사진을 공개했고 이지훈 역시 아내를 응원했다.
한편 아야네는 최근 둘째 아이를 시험관 시술로 가졌다가, 임신 6주 만에 유산했다고 고백했다. 아야네는 "끝내 아이의 심장 소리를 한 번도 듣지 못한 채 아이와 이별하게 됐다"며 "잠시 몸도, 마음도 쉬면서 천천히 다시 준비해 보려고 한다. 그전까지 루희를 매일매일 아낌없이 더 사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고, 지난 204년 7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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