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배우 김혜윤이 '테토녀'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이하 '언니네 산지직송') 3회에서는 필리핀 보홀에서 예측불허 여정에 나선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호핑투어에서 돌고래를 만난 뒤 거북이 무도회장으로 이동하던 중, 망고를 전달받았다. 박준면은 눈을 반짝이며 망고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으로 잡고 야무지게 망고를 뜯던 박준면은 "확실히 맛있다"며 "역시 망고"라고 맛을 극찬했다.

동생들도 아침 망고 삼매경에 빠진 가운데 염정아만 홀로 망고를 먹지 못했다. 멀미 중이었던 것. 염정아는 동생들에게 "실컷 먹어"라 독려하며 울렁이는 모습을 보였다.
김혜윤은 포크를 사용하며 망고를 먹었고, 박준면은 손으로 먹어야 한다며 망고 먹는 법을 바로잡았다. 이내 김혜윤은 "죄송합니다. 선배님"이라며 망고를 손으로 먹었고, 터프하게 먹는 모습에 염정아는 "네가 테토녀냐"고 물었다. 이에 김혜윤은 "저 완전 '테토'다"고 자부심을 드러냈고 염정아와 박준면은 "웃겨"라며 귀여워했다.
하지만 김혜윤은 "저 완전 '테토'라고요"라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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