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런닝맨' 서지혜, 불타는 승부욕..'대박 웃음'

조주희 인턴기자 / 입력 : 2016.10.30 19:59 / 조회 :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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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서지혜가 불 타는 승부욕으로 큰 웃음을 줬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아바타 하우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의 게스트는 김준현, 서지혜, 민호, 장도연, 양세찬이었다. 이들은 '런닝맨' 멤버들을 조종하는 아바타 주인으로 등장했다.

각자 팀을 이룬 이들은 한 팀 당 가방 2개씩을 골랐다. 가방은 비어있거나, 금이 들어있거나, 폭탄이 들어있었다. 마지막에 폭탄이 들어있는 가방을 가지고 있는 팀이 패하는 방식이었다. 폭탄이 든 가방은 총 2개였다.

첫 번째 미션은 '백허그 짜장면'이었다. 주인이 눈을 가린 채 아바타에게 짜장면을 먹이는 게임이었다. 게임에서 승리한 팀은 가방 교환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서지혜, 유재석 팀은 압도적인 속도로 다른 팀들을 따돌렸다. 특히 서지혜는 유재석이 "조금만 쉬었다 가자"고 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서지혜는 이후에도 유재석이 게임을 못할 때마다 그를 타박해 '화(火) 많은 캐릭터'로 웃음을 줬다.

서지혜의 활약으로 유재석, 서지혜 팀은 김종국, 장도연 팀과 가방을 바꿨다. 그 결과 유재석, 서지혜 팀은 금가방을, 김종국, 장도연 팀은 폭탄 가방을 갖게됐다.

하지만 '백허그 짜장면' 미션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다음 라운드에서 아바타 주인들은 아바타가 먹여주는 짜장면을 먹어야 했다. 특히 이광수는 주인 송지효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얼굴에 짜장을 잔뜩 묻혀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 결과 승리 팀은 김준현, 하하 팀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유재석, 서지혜 팀과 가방을 교환했음에도 금가방이 아닌 빈 가방을 택해 웃음을 줬다.

다음 미션은 'MY 아바타 CAN' 미션이었다. 경매 식으로 게임에 도전해 성공하면 가방 교환의 기회를 얻고, 실패하면 가방을 공개하는 미션이었다.

유재석, 서지혜 팀은 1분에 젓가락 66개 쪼개기 미션에 도전했다. 하지만 5개를 남기고 실패해 가방을 공개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그러나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두 사람이 가진 가방 중 금가방이 아닌 빈 가방을 공개하게 했다. 이로써 유재석, 서지혜 팀은 위험한 고비를 한 차례 넘길 수 있었다.

서지혜는 이후에도 최종 레이스의 장애물 제거를 위해 김준현의 엉덩이에 붙어있는 카드까지 떼가며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했다.

하지만 장애물 레이스 미션을 진행하며 서지혜, 유재석 팀은 하하, 민호 팀에게 금가방을 빼앗기고 폭탄 가방을 받게 됐다. 이 때문에 지석진, 양세찬 팀과 마지막 벌칙을 놓고 '데스 매치'를 벌이게 됐다.

'데스 매치'는 50%의 확률로 전기 충격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가방을 선택해 바꾸는 식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서지혜는 처음에 전기 충격을 받았음에도 이를 참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뛰어난 승부욕으로 결국 서지혜는 선공의 기회를 얻게 됐고, 폭탄이 든 가방을 양세찬에게 넘겨 유재석은 벌칙을 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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