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리얼타임 시청률 22.48%로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30일 리얼타임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 5회는 평균 시청률 22.48%를 기록했다.(서울수도권 700가구기준)
이는 지난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19.59%보다 2.8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오후 11시대로 26.6%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푸른바다의 전설'에서는 인어(전지현 분)와 첫 눈오는 날 허준재(이민호 분)와 만나서 사랑한다고 고백하기로 한 가운데, 인어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