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씬스틸러'강예원·이준혁 활약으로 레귤러 팀 승리

김용준 인턴기자 / 입력 : 2016.12.13 00:38 / 조회 :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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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씬스틸러- 드라마 전쟁' 방송 화면 캡처


'씬스틸러'의 첫 연기 배틀에서 레귤러 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연출 황인영 정우진 최형인 유하나)에서 레귤러 팀과 파일럿 팀이 본격적인 애드리브 드라마 대결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레귤러 팀의 강예원과 파일럿 팀의 김병옥이 연기 배틀을 시작했다. 먼저 김병옥은 10년 만에 자신의 아이들을 찾아온 아버지의 역할을 했고 아들 역할을 할 양세형 이준혁 이시언은 김병옥의 연기력을 검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애드리브 드라마가 시작되고 김병옥은 도박을 하다가 진 빚을 갚기 위해 아들들을 찾아갔다.

아들들은 돈때문에 자신을 찾아온 아버지를 차갑게 외면했고 장남 이준혁은 김병옥에게 자신들과 행복했던 기억 세 가지를 말해달라며 본격 애드리브를 시작했다. 김병옥은 재빠르게 낚시, 동물원 등 추억을 만들어내며 위기를 넘겼고 이준혁에게 만원을 받아냈다.

다음으로 이시언이 아버지가 들려줬던 곰 세 마리를 불러달라며 두 번째 애드리브를 시작했다. 김병옥은 노래를 틀릴 때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아들들에게 흠씬 두들겨 맞았고 한 번의 NG를 겪은 후 이시언에게서도 만원을 타냈다.

마지막 막내아들 양세형은 김병옥에게 게임을 통해 김병옥을 시험하려 했다. 그때 김병옥은 절절한 애드리브 정극 연기를 통해 위기를 넘기려고 했고 분노 섞인 절규와 함께 드라마를 끝냈다.

레귤러 팀 강예원은 정직원 테스트를 합격해야 하는 식당의 인턴 종업원 역할을 해내야 했다. 강예원은 3단계 입사 테스트로 애드리브를 시작했다. 1단계 테스트는 손님을 위해 맞춤형 사투리를 선보이는 것이었다.

정준하와 김신영은 환상의 사투리 연기를 통해 기선제압을 했고 강예원은 두 사람의 사투리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다음으로 강예원은 주문받기 미션을 수행해야 했고 직원 선배들은 무리한 요구를 하며 강예원을 궁지로 몰았다. 마지막으로 강예원은 진상을 부리는 정준하 손님을 상대해야 했다.

술에 취한 정준하는 강예원에게 스킨십을 하며 강예원을 곤란하게 했다. 강예원은 예상치 못하게 정색을 하며 손님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고 직원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강예원의 모습에 꼬리를 내렸다.

이런 활약 후에도 강예원은 정직원 불합격 통보를 받았고 금세 캐릭터에 몰입하며 닭똥 같은 눈물을 떨궜다. 출연진들은 강예원의 몰입도에 깜짝 놀랐고 승리는 강예원에게 돌아갔다.

다음으로 말더듬이 왕 역할을 맡은 이준혁은 기상천외한 말더듬이 치료법을 거쳐 마지막 연설을 준비했고 순식간에 지어낸 애드리브 명연설을 해내며 기립 박수를 받았다. 황석정은 전지현이 열연한 인어 역을 맡아 전지현이 드라마 속에서 보여준 장면들은 패러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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