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두산 니퍼트, 투수 황금장갑 주인공.. 3년 연속 외인 천하

양재=김우종 기자 / 입력 : 2016.12.13 18:05 / 조회 :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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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니퍼트. /사진=뉴스1



'KBO리그 MVP' 니퍼트(두산)가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13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니퍼트는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지난 2011년 한국 무대를 밟은 니퍼트는 매년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두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KBO리그 6년 차인 올해에는 28경기에 출전, 22승 3패 평균자책점 2.95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다승, 승률, 평균자책점 3관왕으로 명성을 떨쳤다.

니퍼트의 수상으로 지난 2014년 밴헤켄(넥센), 2015년 해커(NC)에 이어 3년 연속 외국인이 투수 부문 황금장갑을 꼈다. 외국인 선수로는 역대 13번째 수상이다.

한편 골든글러브 선정 투표는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했던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 담당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매년 각 포지션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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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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