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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
가수 배다해가 뉴욕 거리에서 추억을 곱씹었다.
배다해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병 그 시작의 장소. 우리 은주 살던 집 앞. 뉘욝 뉘욝"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다해는 뉴욕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발랄함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평소 청초한 이미지의 그녀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컬러풀해서 멋지다. 포즈 짱"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