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초근접 셀카로 라이브 방송 예고 '굴욕 없는 외모'

김아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2.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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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배우 천우희가 오는 14일 진행될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천우희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만나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천우희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그녀는 "14일 나무 엑터스 브이라이브에서 만나요, 안녕"이라고 말했다. 말미에 팬들을 향해 사랑스러운 키스를 보내기도 했다. 초근접 촬영으로 그녀의 잡티 없는 청순한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진짜 대박" "눈동자 보석이야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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