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사진=스타뉴스 |
배우 문성근이 고(故) 김지영을 애도의 뜻을 전했다.
문성근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천재적 언어감각을 갖고 계신 명배우께서 세상을 뜨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란 글을 남기며 고(故) 김지영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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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은 지난 19일 향년 7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최근까지 폐암 투병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한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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