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BBNews=뉴스1 |
배우 소피아 부텔라가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아카데미 레드카펫에 올랐다.
소피아 부텔라는 26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 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소피아 부텔라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스타트랙:비욘드' 등에서 선보였던 액션 여전사와는 전혀 느낌이 다른 여배우의 포스를 과시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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