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채경, '마리텔'서 요리 연구가 도전...요리에 행복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7.03.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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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DSP미디어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채경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요리 연구가로 도전한다.

채경은 11일 오후 방송될'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요리연구가 홍성란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 5일 생방송을 진행한 채경은 "에이프릴 멤버들이 계란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매번 삶은 계란만 먹게 된다. 좀 더 다양한 계란요리를 배워보고 싶어 찾아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채경은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다양한 저염식 계란 요리 레시피를 배우고, 직접 요리를 하면서 연일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또 방송 진행 중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폭풍 리액션을 선보이는 등, 깜짝 게스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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