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아내 손태영 항상 응원..TV서 제일 예쁘게 나온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3.17 08:29 / 조회 :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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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이컷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권상우는 17일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 인터뷰에서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 중인 아내 손태영에 대한 질문을 받고 "와이프가 일하는 건 전적으로 응원한다"며 "밖에 나가서 연기자로서, 여자로서 일을 하며 자존감이나 성취감을 느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이어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회는 생방송으로 봤고, 나머진 기사로 접하거나 클립 영상으로 봤다"며 "(와이프가) 제일 예쁘게 나오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또한 권상우는 오는 4월 5일 첫 방송하는 KBS 2TV 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열혈 형사 완승 역으로 출연하는 것에 대해 "영화 '탐정'에서의 모습과는 반대다. '탐정'과 비교하면 최강희가 영화 속 내 역할이고, 나는 성동일 선배가 맡았던 캐릭터와 가까운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권상우는 "현장에서 최강희와 연기를 해보니까 정말 잘 어울리는 파트너인 것 같다. 최강희라는 배우만이 갖는 캐릭터와 아우라가 있지 않나. 이 드라마가 그런 최강희씨의 매력을 아주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권상우는 영화 '탐정2'의 제작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그는 "'탐정'은 개봉하는 날까지도 그렇게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우리 '탐정' 팀들은 그 안에서 나름의 큰 의미를 찾았다. 2편에선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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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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