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라디오 DJ 10년..소통하는 법 배웠다"

SBS 러브FM 봄 개편 기자간담회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3.17 14:28 / 조회 :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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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 사진=스타뉴스


김창렬이 10년 간 라디오 DJ를 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17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에서 '2017 러브 FM 봄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새로 만들어진 '정봉주의 정치쇼' 정봉주와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 라디오'의 김흥국 안선영, 그리고 파워FM에서 이동한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김창렬이 참석했다.

김창렬은 "라디오 DJ를 10년이나 했다"라며 "이거 아니면 알게 없어서 했다"라고 웃었다.

이어 김창렬은 "사실 처음 할 때는 1년 하면 많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동안 라디오를 하면 사람들 간에 소통하는 방법이나 그런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창렬은 "하면서 위기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것도 다 배움이었다"라며 "일단 나는 스튜디오에 온 에어가 들어오면 미친다. 지금까지 그 에너지가 줄어들지 않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SBS 라디오는 오는 20일부터 봄 개편을 단행한다. SBS는 이번 개편으로 파워 FM과 러브FM의 화제성과 청취율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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