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사랑은 방울방울' 공현주 음모에 왕지혜 미각 상실 위기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3.17 20:03 / 조회 :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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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방송화면 캡처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왕지혜가 입속에 화상을 입어 미각을 상실할 위기에 처했다.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연출 김정민 극본 김영인)에서 오해원(김예령 분)은 한채린(공현주 분)과 나영숙(김혜리 분)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한채린은 이 만남에 대해 기대했으나 돌아온 건 좋지 않은 소식이었다. 오해원은 "너한텐 정말 미안하고 할 말이 없다. 자식을 잘못 키워서 어려운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혁의 의사를 받아주기로 했어요"라며 은방울(왕지혜 분)과 박우혁(강은탁 분)의 교제 허락 사실을 알렸다.

한채린은 "예비며느리라 하셨잖아요. 그럼 그 말씀 지키셔야죠"라며 경악했다. 나영숙도 "왜 헛된 희망을 주셨어요"라며 오해원에게 따졌다. 그러나 이미 벌어진 일을 바꿀 순 없었다.

한채린은 분노에 찬 과속 운전을 했다. 그는 결국 나무에 차를 박았다. 집에 도착해서는 방에 있는 모든 걸 집어던졌다. 그는 "다 죽여버릴 거야. 가만 안 둘 거야"라며 소리쳤다.

한편 은방울은 한채린을 제치고 요리 프로 '음식천왕'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한채린의 은방울을 향한 분노는 더욱 커졌다.

은방울은 한채린과 동료가 타준 우엉차를 마셨다. 그런데 물맛이 이상했다. 은방울은 빠르게 달려가 입을 헹궜지만 구강 내 화상을 입었다. 의사는 은방울에게 "미각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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