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 '다시, 첫사랑' 김승수, 왕빛나에 섬뜩한 인사

김수정 인턴기자 / 입력 : 2017.03.17 20:48 / 조회 :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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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다시,첫사랑' 방송화면 캡처


'다시, 첫사랑'에서 김승수가 왕빛나에게 깨어난 모습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서 이하진(명세빈 분)은 백민희(왕빛나 분)의 수하를 하나씩 제거하기 시작했다. 차도윤(김승수 분)은 별장에서 백민희 몰래 재활치료와 물리치료로 몸을 완전히 회복했고, 드디어 백민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진은 임원회의에서 백민희가 LK그룹의 회장직에 오른 뒤의 업무평가를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백민희의 수하는 이를 필사적으로 막았다. 이때 백민희는 의문의 음성녹음 파일을 받았고,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졌다.

이하진은 "회장님은 차도윤 대표님 우호지분으로 추대되셨습니다. 업무 평가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아내라는 것만 내세워서 회장이 되신거라는 의혹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때 백민희는 신경질적으로 "닥쳐"라고 말했고, 임원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하진은 백민희 편인 대표이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대표이사의 비리를 언론에 보도하겠다고 한 것. 백민희는 대표이사를 보호해주지 않았고, 자기 편을 제 손으로 잘랐다. 이하진은 백민희를 수세에 몰리게 만들었다.

이에 더해 백민희는 며칠 전 집 근처에서 차도윤을 본 것이 환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차에 있던 블랙박스에 차도윤의 모습이 담겨있던 것. 백민희는 차도윤과 그의 어머니 김말순(김보미 분)이 짜고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에 분노해 김말순을 집으로 불러들였다.

백민희가 집에 도착했으나 집안엔 아무도 없었다. 백민희는 짜증스럽게 김말순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 순간 차도윤이 "당신, 왔어요?"라고 말하며 인기척을 냈다. 집 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차도윤은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웃음 지었다. 백민희는 공포에 떨며 소스라치게 놀랐다.

한편 차덕배(정한용 분)의 두번재 부인 윤화란(조은숙 분)은 백민희와 김말순의 대화를 엿듣던 중 백민희의 딸 차혜린(엄채영 분)이 차도윤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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