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데뷔 앨범 공개..파격 뮤비 눈길 #StarnewsKorea',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17050116294845078&shlink=weibo', 'https://thumb.mtstarnews.com/21/2017/05/2017050116294845078_1.jpg');)
웨이보
) |
|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트리플 H(현아, 후이, 이던)의 데뷔 앨범 '199X'이 발표됐다.
1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아와 펜타곤 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혼성 유닛 트리플 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은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와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더이상 잃을 것이 없어 행복할 수밖에 없는 슬픈 청춘들의 이야기를 영화적인 연출과 기법으로 이미지화해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초적이고 화끈한 트랙 위에 신나는 가사와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진 유니크한 곡이다.
한편 트리플 H는 이날 '199X'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