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X김민희X이자벨 위페르..손 잡고 칸 레드카펫

칸(프랑스)=김현록 기자 / 입력 : 2017.05.2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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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이자벨 위페르가 손을 잡고 칸의 레드카펫에 올랐다.

21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제 70회 칸국제영화제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 배우 정진영 등이 함께 레드카펫에 올랐다.


김민희는 여유로운 핏의 오렌지색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올라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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