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MTV '더쇼' 방송화면 캡처 |
아이돌그룹 빅스가 '더쇼' 초이스의 주인공이 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트와이스, 로이킴, 빅스가 더 쇼 초이스 후보에 올랐다.
'도원경'으로 컴백한 빅스가 8447점으로 더 쇼 초이스의 주인공이 됐다.
"24일이 5주년"이라는 빅스는 가장 먼저 팬들을 챙겼다. 엔은 "내일이면 5주년이 되는데 별빛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고요.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는 빅스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레오는 팬들에게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래 봐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B.I.G, MAP6, 신현우, 크나큰, 더 이스트라이트, 로이킴, 빅스, 신현우, 어반자카파, 트와이스가 컴백무대를 가졌다.